



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42회 월미체육대회에서
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!
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은 작년보다 더욱 뜨거웠고,
저 또한 그 에너지에 힘입어 더욱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함께 뛰는 모습은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.
오늘의 활기찬 에너지를 오래도록 기억하며,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
내년에도, 또 그 후년에도 월미체전과 함께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!
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